대한항공 직원연대는 25일 저녁 7시30분부터 서울 종로구 보신각에서 ‘조양호 총수 일가 퇴진’을 촉구하는 4차 촛불집회를 개최한다고 23일 밝혔다.
집회 사회자는 영화평론가 허지웅씨와 대한항공 객실승무원이 맡는다. 자유발언과 영상시청을 비롯해 박창진 대한항공 전 사무장과의 전화연결, 행진 및 종이비행기 날리기 등의 행사가 기획됐다. 집회 이후에는 서울 중구 남대문로에 위치한 롯데시네마까지 행진을 실시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집회에서는 중대 발표가 예고돼 있다. ‘대한항공 갑질 비리 제보방’이라는 카카오톡 오픈 채팅방을 개설한 관리자는 “집회 당일 중대 발표가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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