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G의 ‘릴 핏’은 올해 1분기 1억5000만개비 판매된 것으로 추산된다. 이는 전체 궐련형 전자담배 시장에서 11%에 불과하다. 하지만 2분기부터 경쟁사의 기기교체 주기가 임박해 ‘릴 핏’의 판매개선이 예상된다. 하나금융투자는 2분기 ‘릴 핏’의 판매량이 약 3억개비에 육박할 것으로 전망했으며 1분기 부진했던 수출담배 매출액 역시 증가할 것으로 추정했다.
심은주 하나금융투자 애널리스트는 “KT&G는 2분기부터 지역 커버리지 및 경쟁사 기기교체 주기로 인한 ‘릴 핏’ 점유율이 상승할 것”이라며 “수출담배 발주가 정상화되는 등 2분기 성장세가 가파를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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