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현지시간) 뉴욕증시에서 다우존스30산업지수는 전일보다 52.40포인트(0.21%) 오른 2만4886.81에 거래를 마쳤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8.85포인트(0.32%) 높은 28733.29를 기록했고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는 전일 대비 47.50포인트(0.64%) 상승한 7425.96에 장을 마감했다.
이날 주요지수는 장초반 미국과 중국의 무역 분쟁이 부각되며 하락출발 했지만 FOCM의사록이 공개되자 급진적 금리인상 우려가 완화된 영향으로 일제히 반등했다. 특히 대형 기술주와 제약, 바이오 업종이 상승 주도했다.
공개된 5월 FOMC 의사록에는 연준 위원들은 오는 6월 13~14일(한국 시각) 개최될 FOMC 정례회의에서 0.25%p의 추가 금리인상을 시사하는 내용이 담겼다. 아울러 미국 경제의 완만한 확장 추세와 무역갈등과 금리역전에 대한 연준이 경계하는 내용도 있어 당초 예상대로 연내 세 차례에 걸친 금리인상이 이뤄질 것으로 전망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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