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후보의 대리인 이재명 캠프 이하영 비서실장은 이날 오전 경기도선거관리위원회(선관위)에 경기도지사 후보 등록 서류를 제출했다.
이 후보는 등록과 동시에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 ‘경기 퍼스트, 새로운 경기도를 만들겠습니다’라는 제목의 입장문을 게재했다.
이 후보는 “오늘 선관위에 공식 후보등록을 마쳤습니다”며 경기도민을 향해 “적폐 청산, 경기도에서 완성할 사람 누구입니까?”라며 질문을 던졌다.
그는 “16년간 장기집권해온 구태기득권 세력을 심판하고 새로운 경기도를 만들어 나라다운 나라의 완성을 뒷받침하겠다”며 “낡은 색깔론에 기대어 사사건건 대통령과 정부 발목 잡는 세력에게 맡기시겠습니까”라고 경종을 울렸다.
이 후보는 “경기도민이 ‘누가 새로운 경기도를 만들 것이냐’고 묻고 있다”며 도민들을 향해 “누가 바꿀 수 있겠느냐”고 반문했다.
이어 “거짓말과 숫자놀음이 아닌 실천과 행동으로 실력을 증명한 저 이재명이 새로운 경기도를 만들겠다”고 호언장담하며 “반드시 승리하겠다”고 자신감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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