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표 숙박 플랫폼 야놀자와 세계적인 음식 배달앱 우버이츠가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25일 밝혔다.
양사는 이번 파트너십을 통해 야놀자 프랜차이즈 호텔에 우버이츠의 배달 서비스를 접목한 룸서비스 시범사업을 추진한다. 관련 인프라가 부족한 중소형 호텔을 중심으로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방침이다.
먼저 오는 8월12일까지 12주간 에이치에비뉴 이대점과 역삼점, 호텔야자 서초점에서 우버이츠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해당 호텔에 투숙한 고객은 룸서비스 메뉴판을 통해 음식을 주문할 수 있다.
김종윤 야놀자 부대표는 “우버이츠와의 협업을 통해 중소형호텔의 F&B 기능을 강화함은 물론 차별화된 서비스를 선보일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중소형호텔이 휴식이라는 본연의 역할을 넘어 다양한 콘텐츠를 즐길 수 있는 여가 문화 공간으로 나아갈 수 있도록 다양한 시도를 이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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