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포털 실시간검색어 상위권에는 '북미정상회담 취소'가 올라와 있다. 기사 댓글창과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댓글이 대거 달렸다.
문재인 대통령을 지적하는 사람이 있었다. sook****는 "이미 예견된 일"이라며 "문재인(대통령)이 미국을 간 이유는? 뭔가 잘 안되고 있다고 생각되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또 krli****는 "이번 회담 취소는 문재인이 정치적 야심으로 급하게 서둘러 결과에 집착한 원인에 있다. 그런 서투른 행동을 김정은이 교묘히 이용하고 트럼프와 동상이몽 간격이 벌어진 것"이라고 설명했다.
트럼프를 지적하는 사람도 있었다. cute**** "핵 실험장 없애니 회담 취소. 트럼프 인성"이라고 댓글을 남겼다.
상황을 예측하는 사람도 많았다. refo****는 "회담취소는 회담을 앞두고 트럼프가 보여줄 수 있는 최고의 엄포로 북한의 뻣뻣한 고개를 좀 숙이면 회담하겠다는 거지. 눈치 빠른 북한은 엄포에 숙여주고 실리를 찾아가는 회담으로 종결된다"라고 말했다.
이외에도 "시진핑을 만난 후 돌변한 김정은의 마음을 미국이 먼저 문제를 삼았다", "미국은 12일이 지방선거 전날 인 걸 알고 취소한 것", "누구 발언 때문에 취소 됐다고? 신문 수준 민망", "내가 트럼프라도 취소", " 등 다양한 반응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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