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부고속도로 오산IC 인근 모습. /사진=뉴시스 이정선 기자
주말 나들이 귀경 차량이 몰리면서 상행선 일부 구간에서 정체 현상을 빚고 있다
27일 한국도로공사에 따르면 이날 고속도로 전체 이용 차량은 421만대에 이를 전망이다.

수도권을 기준으로는 41만대가 빠져나가고 45만대가 들어올 것으로 보인다.


오후 2시 경 시작된 서울 방향 정체는 5~6시 경 정점을 보인 뒤 오후 10~11시 경 해소될 것으로 관측된다.

경부고속도로 서울방향에서는 달래내고개-양재나들목 3.52㎞ 구간과 양재나들목-서초나들목 2.65㎞ 구간에서 차량이 제 속도를 내지 못한다.

부산방향은 경부선입구-잠원나들목 1.08㎞ 구간, 잠원나들목-반포나들목 0.97㎞ 구간에서도 차량이 가다서기를 반복 중이다.


서해안고속도로 서울방향 송악나들목-행담도휴게소 2.71㎞ 구간, 행담도휴게소-서평택나들목 9.95㎞ 구간, 일직분기점-소하분기점 0.75㎞ 구간, 소하분기점-금천나들목 3.03㎞ 구간도 정체가 심하다.

영동고속도로 인천방향 여주분기점-여주휴게소 3.48㎞ 구간, 월곶분기점-서창분기점 4.84㎞ 구간에서도 차량이 느린 속도로 이동 중이다.

서울요금소를 기준으로 승용차를 이용한 주요 도시 간 예상 소요시간은 하행선의 경우 ▲서울-부산 4시간20분 ▲서울-대전 1시간32분 ▲서울-대구 3시간14분 ▲서울-강릉 2시간20분 ▲서울-광주 3시간 ▲서울-목포 3시간36분 ▲서울-울산 4시간10분 등이다.

상행선은 ▲부산-서울 5시간30분 ▲대전-서울 2시간20분 ▲대구-서울 3시간53분 ▲강릉-서울 3시간50분 ▲광주-서울 4시간 ▲목포-서울 4시간30분 ▲울산-서울 4시간33분 등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