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상청은 일본 동쪽해상에 위치한 고기압 가장자리에 들어 전국에 가끔 구름이 많이 끼겠다고 밝혔다.
다만 제주도는 기압골의 영향을 받아 흐리고 낮까지 비가 온 후 차차 개겠다. 남해안에는 낮 동안 산발적으로 빗방울이 떨어지는 곳이 있겠다.
아침 최저기온은 13~19도, 낮 최고기온은 20~29도로 평년과 비슷하거나 조금 높겠다. 내륙을 중심으로 일교차가 크니 건강관리에 유의해야겠다.
지역별 아침 최저기온은 서울 17도, 춘천 15도, 대전 16도, 대구 18도, 부산 18도, 전주 17도, 광주 18도, 제주 19도다.
낮 최고기온은 서울 27도, 춘천 28도, 대전 28도, 대구 28도, 부산 23도, 전주 28도, 광주 28도, 제주 23도다.
바다의 물결은 전 해상 앞바다에서 0.5~1.0m, 서해와 동해 먼 바다에서 최고 1.5m, 남해 먼바다에서 최고 2.0m로 일겠다.
이날부터 당분간 천문조로 바닷물의 높이가 높은 기간이니 남해안 저지대에서는 만조 시 침수 피해가 없도록 유의해야겠다.
미세먼지 농도는 전국이 ‘보통’ 수준을 나타낼 전망이다. 국립환경과학원에 따르면 이날 대기확산이 원활해 대체로 ‘보통’ 수준을 보일 전망이다.
다만 수도권과 강원영서·충북은 오전에 대기정체로 국내 대기오염물질이 축적돼 ‘나쁨’ 수준의 농도가 나타날 것으로 관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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