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 오전 9시33분 현재 한국석유는 전 거래일 대비 2만6000원(18.71%) 오른 16만5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또다른 남북경협주인 현대엘리베이터(26.58%), 현대건설(24.96%), 남광토건(29.57%), 조비(23.10%), 남해화학(20.82%), 남화토건(25.20%), 아난티(26.73%) 등도 급등세를 보이고 있다.
지난 26일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은 북한 국무 위원장은 2차 정상회담을 진행했다. 이에 북미정상회담 개최 가능성이 높아지며 주가에 영향을 준 것으로 보인다.
문 대통령과 김 위원장의 회담 당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도 북미정상회담에 대한 긍정적인 발언을 통해 북미정상회담 재추진 가능성을 시사했다. 앞서 지난 24일 트럼프 대통령이 북미정상회담 취소하겠다는 내용을 담은 서한을 보냈다는 소식에 남북경협주들은 일제히 하락세를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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