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B손해보험은 질병이나 상해로 임플란트 치료를 받을 경우 최대 150만원을 보험금으로 주는 ‘참좋은치아사랑보험’을 출시했다. 고가의 임플란트 치료를 150만원까지 돌려주는 혜택이 있는 이 보험은 출시 한달 만에 20억원이 판매되는 등 큰 인기를 얻었다. 
참좋은치아사랑보험은 6세부터 70세까지 가입 가능하며 최대 80세까지 보장받을 수 있는 상품이다. 세만기(나이 단위 만기)와 갱신형 중 선택할 수 있다. 세만기는 갱신 없이(일부 담보 제외) 보장받을 수 있다. 갱신형도 보험업계 치아보험 중 최장기간인 20년 갱신형을 선택할 수 있다.

보장범위도 보험업계 최고 수준으로 확대됐다. 임플란트 등 보철치료 시 최대 150만원을 보험금으로 준다. 크라운 등 보존치료 시에도 최대 30만원까지 보장해 고객의 경제적 부담을 최소화했다.


아울러 스케일링도 연간 1회 보장한다. 상대적으로 가격은 저렴하지만 치료 횟수가 많은 치수치료(신경치료), 치주(잇몸) 질환치료와 엑스레이(X-Ray) 및 파노라마 촬영 등 다양한 치과치료를 보장한다.

특히 참좋은 치아사랑보험은 치아 보장뿐 아니라 안과·이비인후과질환 수술비 및 시청각안면장애 진단비 등 신규 보장도 추가해 보장범위를 안면 전반으로 확대했다.

DB손해보험 관계자는 "임플란트·틀니 등 고가의 치료비로 가계 부담이 큰 것이 현실"이라며 "보장범위, 보장기간, 가입연령 등이 크게 확대된 이번 치아보험이 고객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는 데 보탬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