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미레이트항공은 프리미엄 주류 브랜드로 재구성한 기내 서비스를 새롭게 선보인다고 29일 밝혔다. 재구성된 주류 브랜드는 사내 전문가들이 2년간 공급업체와 직접 협력해 선정했다.
새롭게 바뀐 주류 메뉴에는 니치, 수제 브랜드뿐만 아니라 대중들에게 인기가 많은 헤네시, 조니 워커, 글렌피딕 등 총 30가지 이상의 제품이 포함됐다.
퍼스트 클래스 승객들에게는 헤네시 파라디(Hennessy Paradis)를 독점 제공하며, 특정 기간 일부 노선에서는 시중에서 쉽게 찾을 수 없는 최고급 헤네시 파라디 임페리얼(Hennessy Paradis Imperial)을 선보일 예정이다.
비즈니스 클래스 및 A380 기내 바 라운지에서는 글렌피딕 솔레라 리저브 15년산(Glenfiddich Solera Reserve 15 Years Old) 싱글몰트 위스키, 우드포드 리저브(Woodford Reserve) 프리미엄 버번 등을 즐길 수 있다.
요스트 하이마이어(Joost Heymeijer) 에미레이트항공 기내식 부문 수석 부사장는 “에미레이트항공은 세계 최고의 주류 브랜드와의 협력관계를 구축하고 글로벌 트렌드를 이해하기 위해 많은 노력을 해왔다”며 “언제나 고객들에게 식사 메뉴, 주류 등 전반에 걸쳐 최고의 기내식 경험을 선사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에미레이트항공, 조니워커 등 ‘프리미엄 기내 주류 서비스’ 선보여
이지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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