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탈리아어로 ‘완전한 블랙’을 뜻하는 네리시모 에디션은 차 내·외부를 ‘딥 블랙’ 컬러로 뒤덮은 마감이 특징이다. 기존에도 블랙 컬러 차체를 선택할 수 있었지만 네리시모 에디션은 프론트 그릴, 윈도우 몰딩, 도어 핸들 등 작은 디테일에도 블랙 컬러를 적용, ‘완성된 블랙’이라는 평가를 받는다.
기블리, 콰트로포르테, 르반떼의 그란스포트 트림 옵션으로 마련됐다. 판매가격은 ▲기블리 1억2500만~1억4400만원 ▲르반떼 1억3800만~1억4100만원 ▲콰트로포르테 2억3700만원이다.
고재용 FMK 마세라티 총괄 상무는 “블랙은 우아함과 동시에 역동성을 상징하는 색”이라며 “전세계 450대, 국내 50대 한정 판매되는 네리시모 에디션을 통해 세련되면서도 스포티함을 갖춘 마세라티만의 DNA를 느껴보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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