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경기지사 후보가 KBS초청토론에서 상대 후보들에게 여배우스캔들 등 집중 공세를 받은 가운데 이 후보 측이 입장을 밝혔다. 사진은 이재명 후보. /사진=임한별 기자

/사진=이재명 트위터 캡처
이재명 경기지사 후보가 KBS초청토론에서 상대 후보들에게 여배우스캔들 등 집중 공세를 받은 가운데 이 후보 측이 입장을 밝혔다.
이 후보 캠프 측은 30일 오전9시 공식 SNS(트위터) 계정을 통해 "초지일관 ‘경기도민의 삶’을 변화에 대해 진심으로 토론한 이재명 후보님 수고하셨습니다"라고 말했다.

이어 "또한 ‘명캠프’ 일동은 이번 선거에서 ‘거짓 흑색선전’으로는 선거에 승리할 수도 없으며 ‘우리의 삶’을 바꿀 수 없다는 사실을 승리로 증명해 보이겠습니다"라고 말하며 강한 의지를 보였다.


한편 김영환 바른미래당 경기지사 후보는 29일 KBS 초청 6·13 지방선거 경기도지사 후보 토론회에서 이 후보와 관련된 여배우 스캔들을 언급했다.

김 후보는 “주진우 기자가 여배우에게 보낸 메일을 우연히 봤다. 여배우 누군지 아시죠? 모릅니까?"라고 물었다. 이에 이 후보는 “여기 청문회장 아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