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업포털 커리어가 이같은 내용을 담은 설문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이번 조사는 5월15일부터 19일까지 직장인 435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또 전체 응답자의 66.2%는 ‘집에서 주말을 보내는 편’이라고 답했는데 ‘집순이∙집돌이가 집에서 주말을 보내는 이유’로는 ‘평일의 피로가 누적되서(55.6%)’라는 답변이 1위를 차지했다.
이어 ‘주말만 되면 다 귀찮아서 혹은 집이 편해서(27.1%)’, ‘딱히 만날 사람이 없어서(12.2%)’, ‘경제적인 이유 때문에(5.2%)’ 순이었다.
그리고 ‘집에서 무엇을 하는가(복수 응답 가능)’라는 질문에 ‘청소/빨래 등의 집안일(31%)’이 가장 많았고 ‘TV 시청(22.1%)’, ‘별로 하는 일 없이 자다깨다를 반복한다(19.1%)’, ‘독서/게임/영화 등 취미 활동(14%)’ 등의 의견이 이어졌다.
반대로 ‘밖에서 주말을 보내는 편(33.8%)’이라고 답한 이들의 ‘밖에서 주말을 보내는 이유’로는 ‘사람들을 만날 시간이 주말밖에 없어서(48.3%)’라는 답변이 가장 많았다. 이어 ‘주말에 볼일이 많아서(30.6%)’, ‘집에 있으면 답답해서(13.6%)’, ‘평일의 스트레스를 풀기 위해서(7.5%)’ 순이었다.
‘밖에서 하는 일(복수 응답 가능)’은 응답자의 절반 가량이 ‘축구/야구/등산/자전거 등 취미 활동(44.8%)’ 이라고 답했다.
한편 ‘자신을 가장 즐겁게 행복하게 만드는 놀거리가 있는지’에 대해 묻자 응답자의 절반 이상이 ‘있다(57%)’라고 밝혔으나 ‘없다’는 답변이 27.6%였고 ‘생각해본 적 없다’ 15.4%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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