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운 날이면 수정 화장이 필요하다. 화장을 하지 않더라도 피부 건강을 위해 자외선차단제를 덧바르는 성의는 필요하다. 이렇다보니 파우치를 빼먹을 수 없는 계절이다.
파우치를 챙기는 것이 번거롭다면 최대한 줄여 가볍게 꼭 필요한 것만 챙겨 다니자. 가급적 작은 크기의 파우치 속 뷰티 잇템을 소개한다.
◆지친 피부에 즉각적인 수분을 공급하는 미스트
더위에 지친 피부, 냉방으로 인한 건조증에 시달린다면 가장 시급한 것이 수분 공급이다. 미스트는 자외선과 열, 냉방으로 인해 자극 받은 피부를 달래주는 응급 아이템. 부피가 커 휴대하기 부담스러운 제품보다는 가능한 작은 것으로 선택하자. 미니 미스트는 단시간 내에 소진 가능하므로 질리지 않으면서 위생적이기까지 하다.
‘제주용암해수 미스트’ 3종은 전 성분 EWG 그린 등급으로 피부에 안전한 식물성 성분을 활용, 알러지 및 피부자극 성분을 배제했다. 그 밖에도 미세하고 균일한 안개 분사로 적은 양으로도 균일하게 도포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파우치에 쏙, 롤러볼 향수
더운 날에는 향수도 금방 날아간다. 땀으로 인해 지워지는 향을 지키려면 자주 뿌려주는 것만이 방법이다.
돌체 앤 가바나 ‘롤러볼’은 소량 사용만으로도 은은한 향기가 오래도록 지속되며, 양 조절이 쉬워 바르기 편하다. 무엇보다 크기가 작아 휴대하기 편한 제품. 베스트셀러인 ‘라이트 블루 오드트왈렛’을 비롯해 ‘돌체 로사 엑스첼사 오드퍼퓸’, ‘더 원 오드퍼퓸’의 세 가지 향으로 구성되어 있다.
◆자외선 차단은 수시로, 번들거림 잡는 수정 화장엔 노세범 팩트
선스틱은 휴대성이 좋고 덧바르기 용이해 꾸준히 사랑 받는 여름 아이템이다. AHC의 ‘내추럴 퍼펙션 프레쉬 선스틱 SPF50+ PA++++’은 선스틱의 장점만 모았다. 지속 내수성으로 여름철 땀과 피지로 인해 지워지는 자외선 차단제의 단점을 없애고 미세한 실키 파우더 성분을 배합해 산뜻하고 보송보송하다.
이니스프리 '노세범 미네랄 팩트'는 땀과 피지 분비로 인해 화장이 무너지지 않도록 해준다. 화장 마무리 단계나 수정 화장 시 사용하면 보송보송하게 마무리되어 지성 피부를 가진 이들에게는 최적의 제품이다. 일명 '기름종이 팩트'로 불리며 일반 쿠션에 비해 콤팩트한 크기로 파우치 안에 쏙 들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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