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전은 최근 동남아시아 지역 판로확대를 위한 수출촉진회에서 1622만달러 수출상담 실적을 거뒀다고 4일 밝혔다.
한전은 지난달 20일부터 31일까지 캄보디아와 필리핀에서 한국전기산업진흥회(회장 장세창) 및 KOTRA(사장 권평오)와 함께 협력중소기업 10개사와 동남아시아 지역 판로확대를 위한 수출촉진회를 개최했다.

수출촉진회 참여 중소기업들은 현지 바이어와 1대1 비즈니스 미팅을 통해 수출촉진회 기간 동안 총 109건의 상담을 통해 1622만달러의 수출 상담실적을 올렸다.


영화산업전기는 필리핀 4개 현지 바이어와 MOF(계기용 변압 변류기) 300대에 대한 구체적인 수출협상을 진행하는 등 동남아시아 시장 진출에 대한 발판을 마련했다.

한전은 이번 수출촉진회 기간 동안 전력 신기술 세미나를 열고 현지 바이어를 초청해 한전의 마이크로그리드, SCADA, DAS 등 전력 신기술의 우수성을 소개했다.

한전 관계자는 "앞으로도 높은 브랜드 역량을 활용해 우수 중소기업에 대한 해외 마케팅 활동을 적극적으로 지원함으로써 중소기업이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강소기업으로 우뚝 설 수 있도록 전력산업의 지속가능한 동반성장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