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성아뷰티가 지난 5월 31일 태국 방콕에 위치한 대형 쇼핑몰 ‘더 몰 시암 파라곤(Siam Paragon)’에서 대규모 브랜드 론칭 행사를 진행하며 본격적인 태국 시장 공략에 나섰다.
/사진=조성아뷰티
조성아뷰티는 방콕 내 위치한 더 몰 방카피와 시암 파라곤에 연달아 입점 완료했다. 특히 지난 5월 25일 입점한 더 몰 방카피 매장에서는 현재까지 약 3700만 장 이상 판매된 원더바스의 페이셜 세신 패드인 ‘살롱 드 떼’가 초도 물량이 완판됐다.
더 몰 시암 파라곤에서 열린 이번 론칭 행사는 태국 내 주요 유통사인 더 몰 그룹(The Mall Group)이 주관하고 조성아뷰티의 주최로 현지 주요 미디어와 인플루언서 등 약 25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조성아뷰티 소개를 시작으로 1부와 2부로 나뉘어 진행됐다. 특히 메이크업 초보자 등 누구나 10분 만에 빠르게 메이크업을 할 수 있는 방법을 제안하는 ’10 미닛(10 minutes)’ 캠페인이 참석자들의 이목을 사로잡았다.


조성아뷰티는 K-뷰티 트렌드를 바탕으로 지난해 12월 론칭 이후 예약 포함 300만 개 판매고를 돌파한 ‘16 아이매거진 #04 헤이 마이 데이’와 말랑말랑한 반죽 제형으로 자연스러운 입체 윤곽을 완성하는 ‘16 모찌팩트 #피치라이트’, 입술뿐 아니라 낯빛까지 화사해지는 하이라이트립펜 ‘16 발광펜’ 등을 활용한 ‘생기 팡팡 피치빔 메이크업’과 뷰티마스터 조성아의 29년 노하우가 담긴 코스메틱 브랜드 조성아22 제품을 사용해 덥고 습한 태국 날씨에도 오랫동안 무너지지 않는 ‘철벽 프루프 메이크업’ 등을 선보였다.

조성아뷰티 관계자는 “방콕 최대 규모의 쇼핑몰인 시암 파라곤에서 열린 브랜드 단독 론칭 행사를 성공적으로 마쳐 기쁘게 생각한다”며 “조성아뷰티는 앞으로 태국 내 브랜드 인지도 확보에 주력하는 등 입지를 더욱 굳건히 할 예정이며 베트남, 미얀마 등 아세안 지역에 K-뷰티의 우수성을 알리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