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63회 현충일 추념식이 19년 만에 국립대전현충원에서 열린다.
국가보훈처는 6일 오전 국립대전현충원에서 '제63회 현충일 추념식'을 개최한다고 5일 밝혔다. 대전현충원에서 현충일 추념식이 열리는 것은 1999년 이후 처음이다.
이번 추념식은 "428030, 대한민국의 이름으로 당신을 기억합니다"라는 주제로 거행된다.
428030은 현충원부터 호국원, 민주묘지 및 최근 국립묘지로 승격된 신암선열공원까지 10개 국립묘지 안장자를 모두 합한 숫자이다. 국가를 위해 헌신한 모든 분들을 잊지 않고 기억한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추념식은 국가유공자 및 유족, 각계대표, 시민 등 1만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묘역 참배를 시작으로 추념행사, 순직 소방공무원 추모식 순으로 진행한다. 참배는 무연고묘지인 고(故) 김기억 육군중사의 묘지부터 시작된다.
추념행사는 오전 10시 전국적으로 울리는 사이렌에 맞춰 추모묵념과 함께 시작된다. 이어 국민의례, 추모헌시, 국가유공자 증서수여, 추념사, 추념공연 등이 거행된다.
추모공연으로는 가수 최백호씨가 ‘늙은 군인의 노래’를 부른다.
마지막 순서로 순직 소방공무원묘역에서 순직 소방공무원묘역에서는 지난 3월 충남 아산에서 동물 구조 활동 중 교통사고로 순직한 소방공무원 세 분의 추모식이 열린다.
식후에는 천안함 46용사묘역과 제2연평해전 및 연평도포격도발묘역을 참배하며 국가수호를 위한 희생과 헌신을 기릴 예정이다.
마지막 순서로 순직 소방공무원묘역에서 순직 소방공무원묘역에서는 지난 3월 충남 아산에서 동물 구조 활동 중 교통사고로 순직한 소방공무원 세 분의 추모식이 열린다.
식후에는 천안함 46용사묘역과 제2연평해전 및 연평도포격도발묘역을 참배하며 국가수호를 위한 희생과 헌신을 기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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