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분기 광주은행의 BIS기준 총자본비율이 전년 말에 비해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최근 금융감독원이 내놓은 '2018년 3월말 은행 및 은행지주회사 BIS기준 자본비율 현황'에 따르면 3월 말 현재 국내은행의 BIS기준 총자본비율, 기본자본비율, 보통주자본비율은 각각 15.34%, 13.30%, 12.77% 수준을 보였다.
이는 전년말 대비 총자본비율(0.10%포인트), 기본자본비율(0.18%포인트), 보통주자본비율(0.21%포인트) 모두 상승했다.
광주은행의 총자본비율은 16.20%로 전년 말 16.0%에 비해 0.14%포인트 상승했다.
기본자본비율은 12.74%로 전년 말 12.58%에 비해 0.16%포인트 높아졌으며, 보통주비율도 12.13%로 전년 말 12.13%에 비해 0.32%포인트 상승했다.
광주은행의 총자본비율은 6개 지방은행 가운데 경남(16.47%)은행에 이어 두번째로 높았다.
광주은행은 "양호한 영업실적 등으로 지난 1분기 총자본비율이 높아진 것 같다"고 분석했다.
<저작권자 © ‘존중받는 개인, 부강한 대한민국’ 시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