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 니로EV /사진=박찬규 기자

기아자동차가 7일 부산 벡스코에서 열린 ‘2018 부산모터쇼’에 참가, 다양한 ‘고객 체험형 전시물’ 통해 색다른 경험을 제공한다고 밝혔다.
기아차는 이번 모터쇼에서 니로EV, 더 뉴 카니발 하이리무진 등 신차 및 SP 콘셉트카, 스팅어 GT Wide Body 튜닝카 등 총 22대의 차를 전시했다. 아울러 더 K9 라운지, 브랜드컬렉션/멤버십 존, 스포츠마케팅 존 등 다양한 전시공간과 함께 미래 자율주행 VR 시뮬레이터, 스팅어 VR 씨어터 등 체험형 전시물을 선보였다.

‘미래 자율주행 VR 시뮬레이터’는 기아차가 지난 1월 미국 CES에 출품했던 전시물이다. 관람객은 사실적인 영상을 통해 미래 모빌리티 환경을 실제처럼 체험할 수 있다.
스팅어 가상현실(VR) 씨어터 /사진=박찬규 기자

아울러 ‘스팅어 가상현실(VR) 씨어터’를 운영한다. 관람객들이 스팅어의 다이나믹한 퍼포먼스 레이싱을 360도 VR로 직접 체험하고 기아차의 기술력을 체험하도록 했다.
또 모바일환경에 익숙한 관람객을 위해 부산모터쇼 전용 애플리케이션을 제공하는 등 관람 편의성을 높였다. 앱을 다운받은 고객들은 ▲2018 FIFA 러시아 월드컵 공식 후원을 기념한 KIA 킥 승부차기 게임 ▲QR코드를 통해 진행되는 퀴즈 이벤트에 참여할 수 있다.
미래 자율주행 VR 시뮬레이터 /사진=박찬규 기자

이외에도 ▲무대 위에서 진행되는 스팅어 레이싱 게임 ▲기아레드멤버스 모바일 방문 인증 고객 이벤트도 진행된다.
스포츠존에서는 ▲코리아 스피드 페스티벌(KSF) 모닝 클래스 ▲2018 FIFA 러시아 월드컵 공식 후원 ▲KIA 타이거즈 ▲기아자동차 한국여자오픈 골프선수권 대회 등 기아차의 스포츠 마케팅 활동과 관련된 전시물들을 직접 만나볼 수 있다.


브랜드 컬렉션 존에서는 다양한 라이프 스타일 제품 전시와 더불어 국내 자동차 브랜드 최초로 카시트를 새롭게 선보였다.

이외에도 ‘THE K9 라운지’를 마련해 모리스 라크로와 협업을 통한 브랜드 컬렉션 시계, 실제 차에 적용된 고급스러운 내장재를 전시하는 등 여유롭게 감상할 수 있도록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