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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이 인공지능(AI)를 활용한 무기 개발 및 사용을 금지한다고 밝혔다.
7일(현지시간) 구글 CEO는 “사람들의 부상을 직접 유발하거나 가능성을 일으키는 데 AI를 사용하지 않겠다”고 밝혔다. 구글은 지난 주 미군과 계약을 두고 내외부의 압력을 받고 있지만 계약 갱신을 하지 않겠다고 말했다.

그는 구글의 AI는 농가지원, 화재예측, 질병분석 등 사람들의 시급한 문제 해결을 돕기 위함이라고 AI의 개발 방향을 제시했다.


아울러 이미 4600명에 달하는 구글 직원들이 미국 국방부와의 계약 취소 청원에 서명했으며 최소 13명의 직원이 구글의 무기 개발을 문제로 사직서를 제출한 것으로 파악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