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대통령이 싱가포르 파야 레바르 공군기지에 착륙한 에어포스원에서 나와 손을 흔들고 있다./사진=스트레이츠 타임스 홈페이지 캡쳐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현지시간 8시22분(한국시간 9시22분)쯤 싱가포르 파야 레바 공군기지에 도착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주요 7개국(G7)정상회의가 열리고 있는 캐나다 퀘벡에서 9일 오전 10시30분쯤(현지시간) 전용기인 에어포스원을 타고 싱가포르로 출발한지 17시간에 싱가로프에 도착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별도의 성명없이 도착한지 10여분 만에 전용기에서 내려 미리 대기하던 전용차량 캐딜락원을 타고 숙소인 샹그릴라호텔로 향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오는 11일 리셴룽 싱가포르 총리와 회담을 갖고 이튿날인 12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과 역사적인 북미 정상회담을 가질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