쥬라기 월드: 폴른 킹덤. /사진=영화 포스터

'쥬라기 월드: 폴른 킹덤'이 개봉 이후 5일 연속 1위를 차지하며 누적관객수 300만명 돌파에 성공했다.

오늘(11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 집계 결과 '쥬라기월드: 폴른 킹덤'은 개봉 첫 주말인 8일부터 10일까지 3일간 180만6511명을 모아 누적관객수 322만1572명을 달성했다.

'쥬라기월드: 폴른 킹덤'은 2015년의 1편을 잇는 이번 영화는 폐쇄된 쥬라기 공원에서 화산 폭발이 일어나면서 멸종 위기에 처한 공룡들이 사람이 사는 세상으로 나오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다. 
이미 개봉 첫날 역대 최고 오프닝 신기록(118만2998명)을 세우며 단숨에 300만 관객을 돌파한 속도는 ‘신과함께 - 죄와 벌’(2017), ‘베테랑’(2015) 등 천만 영화들에 버금가는 흥행 저력을 보여주고 있다. 
게다가 ‘쥬라기 월드: 폴른 킹덤’은 ‘오션스8’ 등 쟁쟁한 신작들을 제치고 예매율 1위를 달리고 있어, 개봉 2주차에도 흥행이 이어질 전망이다.

한편 ‘독전’은 40만95명 관객을 동원해 박스오피스 2위를 차지했으며, ‘유전’은 7만1145명 관객을 동원해 박스오피스 3위를 기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