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대통령이 "투표를 해야 국민이 대접받는다. 투표해야 정치가 국민을 두려워하게 된다"고 말했다.
문 대통령은 12일 청와대에서 열린 제26회 국무회의 모두발언에서 투표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문 대통령은 북미정상회담을 언급하면서도 6.13 지방선거의 중요성을 잊지 않았다. 문 대통령은 "투표가 우리의 미래를 만든다"며 "투표가 내일의 희망을 만들고, 정치발전을 만들고, 평화를 만들고, 성숙한 지방자치와 분권을 만든다"고 강조했다.
문 대통령은 국무위원들에게도 격려의 한 마디를 건넸다. 문 대통령은 "우리 정부 들어서 처음 치르는 전국 선거인만큼 투개표 등 공정한 선거 관리를 위해 각별히 노력해주시기 바란다"고 위원들에게 당부했다.
또 "국민들께서도 선거에 적극적으로 참여해주시기 바란다"며 "투표가 우리의 미래를 만든다. 투표가 내일의 희망을 만들고, 정치 발전을 만들고, 평화를 만들고, 성숙한 지방자치와 분권을 만든다"고 말했다.
문 대통령은 "이번 지방선거에서는 사전 투표율이 매우 높아서 최종 투표율이 기대가 된다"고 밝혔다.
이어 "이제는 선거관리의 공정성에 있어서는 별 문제가 없는 시대가 됐다라고 인정받을 수 있도록 개표가 끝나는 마지막 순간까지 공정한 선거관리 지원에 최선을 다해주기 바란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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