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는 "(어떻게) 나이 34세밖에 안된 새빨간(바로 새파란으로 정정) 젊은이가 72세나 되는 트럼프 대통령한테 극진한 대접을 받고 있느냐"라고도 했다.
김 후보는 "오늘 회담은 핵을 가진 사람끼리 하는 것이고, 핵을 가지지 못한 우리는 빠진 것"이라며 "아무리 다른 무기를 많이 가져도 재래식 무기로는 핵을 감당할 수 없다는 것을 상징적으로 보여준 것이 싱가포르 회담"이라고 말했다.
이어 "그렇다고 제가 핵을 가지자는 것은 아니다"며 "경제가 국격을 정하는 게 아님을 말하려는 것"이라고 덧붙였다.
그는 "(우리나라가) 또다시 식민지가 되지 않고, 공산침략을 받지 않고, 공산통일이 되지 않기 위해서는 절대적으로 국방안보가 첫째다"고 강조했다.
<저작권자 © ‘존중받는 개인, 부강한 대한민국’ 시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