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한국도로공사에 따르면 이날 고속도로 이용 예상 차량은 약 386만대다.
경부고속도로의 경우 서울방향 양재나들목(IC)-서초IC 2.7㎞ 구간, 부산방향 경부선입구(한남)-반포나들목 2.1㎞ 구간 등에서 차들이 제 속도를 내지 못한다.
서울외곽순환고속도로는 판교(구리)방향 서운분기점(JC)-송내IC 4.4㎞ 구간, 판교(일산)방향 장수IC-송내IC 2.1㎞ 구간에서 가다서다를 반복한다.
승용차를 이용한 주요 도시 간 예상 소요시간(오전 11시 서울 요금소 기준)은 하행선의 경우 ▲서울-부산 4시간30분 ▲서울-울산 4시간10분 ▲서울-목포 3시간40분 ▲서울-대구 3시간15분 ▲서울-광주 3시간20분 ▲서울-강릉 2시간40분 ▲서울-대전까지 1시간30분 등이다.
지방방향은 오전 11시~낮 12시쯤 정체가 절정에 달하다 오후 6~7시 사이에 풀릴 전망이다.
서울방향은 오후 4~5시쯤 정체가 가장 심하고 오후 7~8시에 해소될 것으로 예측된다.
한편 이날 날씨는 전국적으로 흐린 편이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오후에는 경기 북부 내륙과 강원 영서 지역 곳곳에 5mm 내외의 소나기가 내리며 늦은 오후부터는 서울과 경기도, 충남 서해안 지역에 빗방울이 떨어지겠다.
서해 5도에는 이날 낮부터 14일 아침사이 서해 5도 10~40mm의 비가 내릴 것으로 보인다.
환경부 국립환경과학원에 따르면 이날 미세먼지 농도는 전 권역에서 ‘좋음’~‘보통’ 수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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