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13 지방선거 및 국회의원 재보궐선거가 13일 전국 1만4134곳 투표소에서 일제히 진행된 가운데 지상파 방송3사(KBS·MBC·SBS)의 출구조사 결과에 관심이 모인다.
투표는 이날 오전 6시부터 오후 6시까지 12시간 동안 진행되며 출구조사 결과는 오후 6시 발표된다.
한국방송협회 산하 방송사공동예측조사위원회(KEP)는 이날 오전 6시부터 선거 종료 1시간 전인 오후 5시까지 전국 640개 투표소에서 투표자 17만명을 대상으로 출구조사를 시행한다고 지난 11일 밝혔다.
응답자는 투표를 마치고 나온 매 5번째 투표자를 등간격으로 체계적으로 추출해 선정한다. 투입 조사원은 약 3200명이며 조사 감독관은 250명이다.
한편 각 선거관리위원회는 저녁 6시30분쯤부터 전국 254개 개표소에서 개표를 시작한다. 최초 개표결과는 저녁 7시30분쯤 발표되며 당선자는 개표가 시작된지 4시간여 만인 밤 10시30분쯤 윤곽을 드러낼 것이라는 게 선관위의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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