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이 제7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및 국회의원 재·보궐선거일인 13일 김경수 더불어민주당 경상남도지사 후보에 대한 당선 희망을 잃지 않은 모습을 보였다.
김경수 후보는 이날 오후 10시46분 기준 47.6%(15만2029표)로 48.4%(15만5019표) 득표율을 보이고 있는 김태호 자유한국당 후보에 밀리고 있다. 앞서 김경수 후보와 김태호 후보의 출구조사결과에서는 각각 56.8%, 40.1%로 상반된 예측을 보였다.
이에 대해 더불어민주당 관계자는 “김경수 후보의 경우 시간이 지나면 현재의 결과와 달라질 것”이라며 “개표 초반이고 과거에도 개표 초기와 다르게 흘러가다가 출구조사와 같은 결과가 나왔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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