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13지방선거 장성군수 선거 개표결과 무소속 유두석 후보가 1만6217표(55.9%)를 득표해 1만2775표(44.1%)를 얻는데 그친 더불어민주당 윤시석 후보를 따돌리며 연임에 성공했다.
유 당선인은 14일 "5만 군민의 선택은 위대했다"고 밝혔다.이어 "오직 장성 발전을 책임져 달라는 5만 군민의 간곡한 주문으로 가슴 깊이 새기겠다"면서"저의 모든 경험과 능력을 다 쏟아 장성의 미래를 가꾸는 일에 땀 흘리겠다"고 당선 소감을 피력했다.
또 "저는 이번 선거에 내걸었던 '오로지 군민! 오로지 장성!'이라는 슬로건을 한 번도 잊어본 적이 없다"면서 "선거에서 약속했던 것처럼 군민 여러분 곁에서 단 한순간도 벗어나지 않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특히 "민선 7기에는 '황룡강 르네상스 시대'를 위한 발걸음을 시작하겠다. 이번에 제가 발표한 공약에다 군민 여러분들의 훌륭한 건의를 받아들여 장성의 부흥을 이끌겠다"고 덧붙였다.
유 당선인은 ▲국립심혈관센터의 구체적 안착 ▲고려시멘트 공장의 활용방안 모색 ▲장성 읍내권 경제활성화 ▲노란꽃 축제의 전국화 ▲LH 공공아파트 유치 등을 주요 역점 사업으로 중점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유 당선인은 " '소통과 화합'을 군정운영의 대전제로 펼쳐 군민의 입장과 여론을 충분히 수렴토록 할 것"이라면서 "결코, 단 한 분의 군민도 소외된 일이 없도록 배려와 헌신으로 일관하겠다"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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