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독일 베를린과 프랑스 파리에서 개최된 ‘2018 리그오브레전드 미드시즌 인비테이셔널’(이하 MSI) 최고 동시 시청자수가 1980만명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올해 4회째를 맞이하는 MSI는 전세계 14개 지역을 대표하는 팀이 격돌하는 LoL 최강전이다. 제4회 MSI는 15개 언어로 중계됐다.
이번 MSI는 총 생중계 시청시간만 3억6300만시간을 기록, 지난해 2억1800만시간에서 약 60% 증가했다. 최고 동시시청자수는 1980만명으로 430만명에 그쳤던 지난 3회 대회보다 4배 이상 늘었다.
특히 중국의 RNG와 한국의 킹존이 펼친 결승전무대의 순 시청자는 6000만명, 평균 동시시청자수도 1100만명에 달했다.
한편 올해 MSI 총상금 규모는 약 137만달러(약 14억9398만원)로 이는 기본 대회 상금인 25만달러(약 2억7200만원)에 기념 스킨 판매 금액의 25%를 포함한 액수다. 이번 대회에서 준우승을 차지한 킹존은 전체 상금의 19.5%인 27만달러(약 2억9450만원)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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