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산업단지공단 광주전남지역본부(본부장 방재성)는 산업단지 중소기업 청년 교통비 지원사업(이하 청년동행카드) 신청을 접수 받는다고 15일 밝혔다.
청년동행카드는 지난 3월 발표된 '청년 일자리 대책'의 일환으로 교통여건이 열악한 산업단지에 있는 중소기업 청년 근로자(만 15~34세)에게 7월 1일부터 2021년까지 매월 교통비 5만원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산업단지 관리기관별로 교통여건 조사 결과와 국토연구원 등 전문가 협의를 통해 산업단지와 도심지간 거리, 버스·지하철 접근성을 고려한 기준을 설정한 것이다.
광주·전남 빛그린국가산업단지, 나주 금천·노안·동수 농공단지, 담양 금성·무정 농공단지, 제주 구좌·금능·대정 농공단지 등 총 92개 단지가 해당된다.
청년동행카드는 기업들이 15일(오늘)부터 사업장 단위별로 해당 산업단지 관리기관(한국산업단지공단, 시·군청 등)에 직접 방문하여 신청하거나 전자우편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신청 서식 및 해당 산업단지 관리기관 담당자는 한국산업단지공단 홈페이지(www.kicox.or.kr) 또는 블로그(blog.naver.com/kicox1964)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추후 별도의 온라인 시스템이 구축되면 개인별로 직접 시스템을 통해 신청 가능하다.
신청 결과는 신청인 개인별로 휴대전화 문자메시지를 통해 통보받게 되며, 지원결정 통보를 받은 신청인은 안내 내용에 따라 카드사(BC카드, 신한카드)에 체크카드나 신용카드를 신청해 발급받을 수 있다.
발급받은 카드를 버스, 지하철, 택시, 자가용 주유비 용도로 사용하면 카드청구내역에서 해당 내역이 5만원 한도에서 차감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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