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르투갈의 크리스티아누 호날두가 스페인과의 경기에서 해트트릭을 기록하며 원맨쇼를 펼쳤듯이 또 다른 축구의 신인 아르헨티나의 리오넬 메시가 어떤 활약을 보여줄지 관심이 집중된다.
메시는 호날두와 함께 역대급 커리어를 보유한 명실상부 축구계 최고의 스타다. 축구팬들로부터 호날두와 함께 '인간계'를 벗어나 '신계'에 있다고 추앙받는다.
그러나 지금껏 월드컵 트로피를 들어올리지 못했다. 지난 브라질 월드컵에서 결승전에 진출했지만 독일에 0-1로 패배하며 고배를 마셨다. 이 때문에 축구팬들은 메시가 이번 월드컵에서 트로피를 거머쥘지 주목한다.
한편 이날 경기에서 아르헨티나는 메시를 비롯해 윌프레도 카바예로, 에두아르도 살비오, 니콜라스 오타멘디, 마르코스 로호, 니콜라스 타글리아피코, 루카스 비글리아, 하비에르 마스체라노, 막시밀리아노 메사, 앙헬 디 마리아, 세르히오 아구에로가 선발출전한다.
<저작권자 © ‘존중받는 개인, 부강한 대한민국’ 시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