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트리온은 램시마 SC제형의 미국 시장 진출이 본격화되는 2020년 이후 이익이 급증할 것으로 보인다. 또한 램시마 성공에 이어 항암제 바이오시밀러 트룩시마는 훨씬 더 빠른 속도로 유럽시장 점유율을 높이고 있다.
더불어 동일한 항암제 허쥬마의 성공 가능성도 높을 것으로 판단된다. 다만 생산시설 개선요구로 CRL을 받으며 미국의 트룩시마와 허쥬마의 진입이 예상보다 늦어졌지만 연말 내 미국 허가를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
한병화 유진투자증권 애널리스트는 “향후에는 램시마 SC제형의 성공여부가 주가 상승을 견인할 것”이라며 “엔브렐과 휴미라의 미국시장은 합쳐서 약 18조원 수준이라서 램시마 SC제형의 미국시장에 대한 기대가 크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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