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조사에 따르면 기부자의 67%가 기부금을 투명하게 사용하는 자선단체나 비영리기구에 더 많은 기부를 할 의향이 있다고 대답한 것으로 나타났다. 투명한 기부금 운용은 보다 많은 기부를 유도하여 그만큼 많은 사람을 도와줄 수 있다는 얘기가 된다.
블록체인을 활용하면 자신이 기부를 한 자금이 어디에 어떻게 전달되어 효율적으로 쓰이고 있는지 투명하게 알 수 있어 보다 신뢰도가 높아져 맘편히 추가 기부를 할 수 있게 된다.
블록체인 업계에서는 밴티지네트워크 (Vantage Network)은 블록체인 기술을 활용해 투명성, 추적 가능성을 제공함으로써, 기부자가 기금 모금 캠페인에서 자신이 기여한 기부금이 거래 단계(transaction level)까지 정확히 어떻게 쓰이는지를 볼 수 있는 ‘기부금 추적 플랫폼’이라고 알려지면서 투자자들의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한편, 밴티지네트워크는 LDJ Capital의 David Drake, 테슬라 재단의 Keith Kaplan 등 인물 등이 어드바이저로 참여해 신뢰성을 높여 주고 있으며, 국내 블록체인 컨소시엄 업체인 헤드세일 컨소시엄(대표 이정현)과 파트너 계약을 맺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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