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유재명은 "부산대 92학번이다. 73년생"이라고 밝혔다. 김제동은 "저도 빠른 74년생이다"라며 동갑내기임을 밝혔다. 두 사람의 고백에 관객석이 웅성거렸고 김제동은 "이게 무슨 반응이냐"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날 유재명은 자신과 가장 가까운 캐릭터를 꼽아달라는 말에 “동룡이 아버지는 아니다. 아직 결혼 안 했고 총각이다. 이창준 캐릭터도 전혀 맞지 않다. 저는 여리여리하고 감성적이다. 일상이 심심한 사람이다. 제일 좋아하는 게 청소다. 청소하고 커피 한잔 내려서 먹고 멍 때리는 거 좋아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작품이 들어왔을 때 감사한 것 같다. 고함도 칠 수 있고 울 수도 있고. 직업과 일상이 잘 맞아서 다양한 역할을 할 수 있는 것 같고“라고 말해 눈길을 끌기도 했다.
그러면서 “작품이 들어왔을 때 감사한 것 같다. 고함도 칠 수 있고 울 수도 있고. 직업과 일상이 잘 맞아서 다양한 역할을 할 수 있는 것 같고“라고 말해 눈길을 끌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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