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전자상거래기업 징둥이 최대 5톤의 화물을 실을 수 있는 드론을 선보였다. 징둥은 이 드론에 적재할 수 있는 화물을 60톤까지 늘릴 계획이다.
19일 징둥그룹 류창둥 회장은 웨이보를 통해 중형드론 ‘JDY-800’을 발표했다.
류 회장은 이 드론은 1~5톤의 화물을 나를 수 있고 비행거리는 1000㎞라고 설명했다. 또 징둥은 이날 ‘중형 드론 프로젝트’를 정식으로 시작했다.
류 회장은 "관련 기술 연구개발 투입 규모가 막대하지만 세계 물류업을 변화시킬 수 있다는 믿음을 견지하고 있으며 업계에 가져올 가치도 매우 클 것"이라고 기대했다. 이번 성과 역시 100% 자체 지식재산권(IP)을 통해 개발한 것이라고 자부했다.
징둥은 가까운 미래에 중국 쓰촨성과 산시성 등지에 각각 100여개의 드론 비행장을 만들고 성내 물류 원가를 70% 낮출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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