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RT 미국 캠핑·트레킹 기획전. /사진제공=KRT

미국의 대자연을 체험하는 여행 프로그램이 나왔다. 
KRT여행사는 미국의 협곡·사막·산악·해안 4색 자연을 즐기는 '4대 국립공원 캠핑·트레킹' 기획전을 펼친다고 22일 밝혔다.

프로그램엔 가볍게 걷는 수준의 트레킹 코스를 넣어 남녀노소 누구나 미국의 광활한 대자연을 온몸으로 만끽하고 체험토록 했다.


주요 코스는 많은 여행객들의 버킷 리스트인 
그랜드 캐니언, 황량한 벌판과 기이한 암석 트레일로 유명한 조슈아 트리 히든밸리, 청정자연인 요세미티 글레이셔 포인트, 금문교와 바다가 인상적인 샌프란시스코 배터리즈 투 블러프즈 등이다.

이중 그랜드 캐니언과 요세미티는 캠핑 숙박이 포함돼 있다. 그랜드 캐니언의 황홀한 일몰을 배경으로 비비큐 파티와 캠프파이어가 캠핑의 재미를 더한다. 요세미티에서 때묻지 않은 자연과 야생동물을 만나는 것 또한 특별한 추억을 쌓기에 손색없다.

기획전은 소그룹 투어로 진행돼 만족도를 높이면서 전문 트레킹 가이드가 동행해 여행객 안전을 돕는다. 경이로운 대자연 체험 외에 
라스베이거스와 로스앤젤레스를 둘러보는 일반관광 프로그램을 추가했다.


KRT 관계자는 "해외여행에서 특별한 체험이나 즐길거리를 찾는 여행객이 증가하고 있다"면서 "이번 시즌 한정 기획전은 여행객의 이 같은 수요를 충족하는 콘셉트로서 앞으로도 차별화된 프로그램을 선보일 것이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