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종필 전 국무총리. /사진=뉴스1

청와대는 23일 김종필 전 국무총리의 별세에 따라 문재인 대통령 이름으로 조화를 보낼 예정이다. 김 전 국무총리는 고(故) 김대중, 김영삼 전 대통령과 함께 ‘3김 시대’를 이끈 인물로 92세 일기로 이날 오전 별세했다.
이날 청와대 출입기자들에게 청와대 관계자의 문자메시지가 발송됐다. 문자메시지에는 ‘김 전 총리 별세에 따라 대통령 조화 조치 예정. 조문 및 청와대 입장 여부는 논의 중’이라는 내용이 포함됐다.

한편 문 대통령은 푸틴 러시아 대통령의 초청으로 지난 21일부터 러시아에 체류 중이며 예정 귀국일은 24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