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재계에 따르면 SK그룹은 26일 경기 이천 SKMS연구소에서 '2018 확대경영회의'를 개최한다. 이번 회의는 최 회장과 16개 계열사 CEO들이 참석해 주요 경영 목표와 하반기 경영계획 등을 점검한다.
재계에서는 최 회장이 이번 회의에서 던질 메시지에 관심을 집중한다. 최 회장은 2016년 회의에서는 근본적 혁신을 뜻하는 '딥 체인지'를, 지난해에는 '공유 인프라'와 '사회적 가치'를 화두로 던졌다.
올해는 최 회장이 신년사에서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을 만들어야 한다"고 강조했던 만큼 글로벌 경영 혁신과 일하는 방식의 혁신 등을 언급할 것으로 보인다.
한편 올해 회의에서는 계열사 CEO들이 모두 TED 방식으로 발표를 진행할 것으로 알려졌다. 16개 계열사 사장 중 절반 정도는 글로벌 경영혁신에 대해서, 나머지는 일하는 방식의 변화를 주제로 발표할 전망이다.
최 회장은 2016년부터 확대경영회의 막바지에 TED 방식의 강연으로 새로운 화두를 던지며 그룹의 혁신을 주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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