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 잠실야구장에서 열릴 예정이었던 LG 트윈스와 kt 위즈의 경기와 문학경기장에서 열릴 예정이었던 SK 와이번스와 KIA 타이거스의 경기가 취소됐다.
LG는 임찬규, KT는 김사율을 선발로 예고한 상태였다. 하지만 이날 오전부터 내린 비는 멈추지 않았고, 결국 경기는 취소됐다.
또 KIA는 '토종 에이스' 양현종(30)을, SK는 '외국인 에이스' 앙헬 산체스(29)를 선발로 예고한 상태였다.
멈추지않는 빗줄기 때문에 KBO는 이날 두 야구장의 경기취소를 결정했다. 이날 취소된 경기는 추후 재편성된다.
한편 KIA는 양현종, SK는 산체스가 27일 선발투수로 그대로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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