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가 초소형 픽셀에서도 색 재현성과 감도를 획기적으로 높인 이미지센서 ‘아이소셀 플러스’를 27일 선보였다.
아이소셀 플러스는 기존 아이소셀 기술을 한단계 더 진화시킨 것으로 구조설계를 개선하고 후지필름의 신소재를 적용해 광손실을 최소화 한 것이 특징이다.
아이소셀 기술은 빛을 전자로 변환하는 광다이오드위에 금속 재질의 격벽을 세워 간섭현상을 줄였으나 금속재질의 빛 반사와 흡수로 인해 감도를 높이는데 한계가 있었다.
이번에 공개된 아이소셀 플러스는 금속을 신소재로 대체해 픽셀 간섭현상을 최소화했다.
삼성전자는 아이소셀 플러스가 작은 픽셀 크기에서도 감도 증가폭이 커 2000만화소 이상의 고해상도 이미지 센서 개발에 활용성이 높을 것으로 전망한다.
허국 삼성전자 S.LSI사업부 마케팅팀 상무는 “삼성전자의 아이소셀 플러스는 작은 픽셀에서 고품질의 이미지를 구현하게해 아이소셀의 효과를 한차원 높여주는 신기술”이라며 “0.8um 이하 초소형 픽셀의 고해상도 센서 개발은 물론 추후 빅픽셀 등 전제품에 적용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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