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이 인도시장 공략에 속도를 낸다.
26일(현지시간) IT전문매체 나인투파이브맥, 맥루머스 등에 외신들은 애플이 지난주부터 인도에서 아이폰6S를 생산 중이라고 보도했다. 애플은 지난해부터 인도에서 보급형 모델인 아이폰SE를 생산하고 있다.
업계는 애플이 중저가 제품의 인기가 높은 인도 스마트폰시장 공략을 위해 아이폰6S를 내놓을 것으로 분석한다.
인도는 세계스마트폰시장의 마지막 블루오션으로 통한다. 그간 세계최대의 시장으로 꼽혔던 중국시장은 중국 스마트폰업체가 사실상 점령했다.
시장조사업체 카운터포인트리서치에 따르면 인도는 150달러 미만 스마트폰이 전체의 80%를 차지할 만큼 가격에 민감하다. LTE 스마트폰도 100달러 수준에서 구입할 수 있으며 600달러 이상 스마트폰 비중은 17%에 그친다.
한편 외신은 인도에서 생산된 아이폰6S는 인도 현지에서만 판매될 것이라는 전망도 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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