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무 시간과 관련해 ▲선택적 근로시간제, 보상휴가제 시행(사무기술직), 재량근로제(연구직) 등 유연근무제를 도입 ▲정시퇴근 독려 및 임직원 일일 아나운서 퇴근방송 ▲최소 5일이상 장기휴가 권장 ▲금연 캠페인 ▲불필요한 회식 폐지 ▲근무시간외 접대 지양 등 효율적인 업무 환경 조성과 임직원 개인의 삶의 질 향상을 목표로 하는 신규 제도와 프로그램을 시행한다.
이번에 도입되는 제도들은 변화하는 경영환경을 능동적, 적극적으로 수용하여 일하는 방식과 근로시간을 혁신적으로 변화시키고, 과감하게 미래지향적인 조직문화를 구축하자는 취지를 담았다.
새롭게 도입하는 ‘유연근무제’는 사무기술직의 경우 주 40시간 근무를 기준으로 1개월 단위로 근로시간을 조정하는 ‘선택적 근로시간제’를 적용하고 초과한 시간에 대해서는 1.5배의 보상을 추가해 ‘보상휴가제’를 운영한다.
집중 근무가 필요한 연구직은 근로자의 상황에 따라 근무 시간과 장소를 탄력적으로 조정할 수 있는 ‘재량 근로제’를 시행한다. 이외에도 사업장·직종별 특성에 따라 탄력근로제 등 다양한 근로형태의 제도를 운영할 계획이다.
정시 퇴근과 야근금지’를 위해서는 이미 지난 5월 말부터 매일 임직원들이 일일 아나운서가 돼 직접 녹음한 안내방송을 퇴근 10분 전에 방송한다. 최근에는 임직원 자녀의 목소리로 정시퇴근을 알렸고 백우석 부회장, 이우현 사장 등 경영진도 방송에 동참해 사내 호응을 높였다.
연차 등 개인 휴가사용 권장을 위해서는 ‘최소 5일 이상 연속적인 휴가 사용’을 독려하고 부서장 이상은 월 1회 휴가를 사용해 모범을 보인다는 방침이다. 휴가사용률이 낮은 부서는 부서장의 리더십 평가에 반영하는 등 적극적인 제도를 운영한다.
금연캠페인을 진행해 임직원 건강관리에 관심을 기울이고 불필요한 회식을 폐지한다. 근무시간외 접대를 지양하는 등 쾌적한 근무환경을 구현해 나갈 계획이다.
이우현 OCI 사장은 “우리 직원들이 새로 도입되는 근무제도와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회사에서는 즐거운 몰입으로 업무 효율과 성과를 높이고 퇴근 후에는 개인의 행복한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바람직하고 미래지향적인 기업 문화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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