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로써 한국은 1승 2패(승점3)로 이번 대회 첫 승점을 따냈다. 멕시코가 스웨덴에 패하는 바람에 목표로 했던 16강 진출은 좌절됐지만 세계랭킹 1위 독일을 4위로 밀어내고 3위를 차지했다.
경기 직후 손흥민은 “비록 우리가 16강에 오르지 못했지만 선수들의 의지를 확인할 수 있었다. 4년 전과 비교해보면 너무나 후회없는 경기를 했다”고 말했다.
4년 전 브라질 월드컵에서 슬픔의 눈물을 흘렸던 손흥민은 인터뷰 도중 눈물을 펑펑 쏟아냈다. 손흥민은 “선수들이 너무 자랑스럽고 창피한 것 하나 없이 고마운 마음에…”라며 잠시 말을 멈추더니 “내가 내 역할을 제대로 못한 것 같아 미안했다”고 말했다.
손흥민은 독일전 승리보다 16강에 오르지 못한 것에 더 가슴 아파하고 미안해했다. 그는 “원하는 결과를 못 가져왔고, 많은 국민들의 기대에 부족했던 것을 안다”며 “하지만 밤마다 응원해준 팬들 덕분에 우리가 마지막 경기에서 잘할 수 있었다. 대한민국 축구팬들께 조금이나마 희망을 드린 것 같아 선수로써 뿌듯하다”고 팬들에게 감사를 전했다.
4년 전 브라질 월드컵에서 슬픔의 눈물을 흘렸던 손흥민은 인터뷰 도중 눈물을 펑펑 쏟아냈다. 손흥민은 “선수들이 너무 자랑스럽고 창피한 것 하나 없이 고마운 마음에…”라며 잠시 말을 멈추더니 “내가 내 역할을 제대로 못한 것 같아 미안했다”고 말했다.
손흥민은 독일전 승리보다 16강에 오르지 못한 것에 더 가슴 아파하고 미안해했다. 그는 “원하는 결과를 못 가져왔고, 많은 국민들의 기대에 부족했던 것을 안다”며 “하지만 밤마다 응원해준 팬들 덕분에 우리가 마지막 경기에서 잘할 수 있었다. 대한민국 축구팬들께 조금이나마 희망을 드린 것 같아 선수로써 뿌듯하다”고 팬들에게 감사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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