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 전 부회장은 이날 정기주총에서 신 회장과 쓰쿠다 다카유키 일본 롯데홀딩스 사장의 이사 해임과 자신의 이사 선임안을 요구했지만 모두 부결됐다. 일본롯데 주총에서 관련 안건이 부결된 것은 이번이 5번째다.
반면 잉여금 배당, 이사 3명 선임, 감사 1명 승인 등 사측이 제안한 5개 의안은 모두 통과됐다.
이에 대해 신 전 부회장은 “롯데의 사회적 신용, 기업가치 및 관련 이해 관계자의 이익을 보호하기 위해 앞으로도 계속 롯데그룹의 경영정상화를 요구하겠다”며 지속적인 경영권 도전 의사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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