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 청와대에 따르면 문 대통령은 이틀 뒤인 다음달 2일 업무에 나선다. 문 대통령은 월요일 오후 2시 주재하는 수석·보좌관 회의를 통해 첫 복귀일정을 소화할 것으로 보인다. 3일에는 국무회의가 예정돼 있다.
문 대통령은 지난 24일 러시아에서 돌아와 25일 수석·보좌관 회의 등 모든 일정을 취소하고 28~29일 감기몸살에 따른 연가를 썼다. 다음달 2일 업무에 복귀하면 약 일주일만의 복귀인 셈이다.
특히 문 대통령이 복귀 후 청와대 조직 개편에도 이목이 쏠린다. 최근 청와대는 경제수석과 일자리수석 등 핵심 경제라인을 모함해 총 3명의 수석을 교체했다. 이에 따른 새로운 경제활성화 방안이 제시될 것이란 전망이 나온다.
아울러 청와대 비서관급 이하 인사와 지난 29일 사표설이 나온 탁현민 청와대 의전비서관실 선임행정관의 거취도 주목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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