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익범 특별검사는 30일 이른 아침 사무실로 출근해 이번 주말 동안 서울중앙지검에서 전일 추가로 넘겨받은 드루킹 일당의 하드디스크 등을 분석하는 데 매진할 것으로 알려졌다.
특검팀은 전일 검찰에서 초기 수사기록 중 누락됐던 드루킹 일당의 컴퓨터 본체와 하드디스크, 휴대전화, 노트북, 경제적공진화모임(경공모) 회원들의 텔레그램 대화방 출력물자료, 공범 '서유기' 박모씨(구속)의 종합소득세 신고서 등을 추가로 전달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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