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성현은 2일(한국시간) 미국 일리노이주 킬디어의 켐퍼레이크스 골프클럽(파72·6742야드)에서 대회 마지막 4라운드에서 보기 없이 버디만 3개를 더해 3언더파 69타를 적어냈다.
7언더파 209타 단독 3위로 출발한 박성현은 최종합계 10언더파 278타를 기록하면서 유소연(28·메디힐), 하타오카 나사(19·일본)와 동타를 이뤘다. 박성현은 16번홀에서 진행된 2차 연장에서 유소연을 따돌리고 트로피까지 차지했다.
이로써 박성현은 5월 텍사스 클래식 이후 2달 만에 시즌 2승을 달성했다. 투어 통산 4승이며 메이저대회 우승은 지난해 US여자오픈 이후 두 번째다. 한국인으로는 KPMG 위민스 PGA 챔피언십 7번째 우승이다. 앞서 박세리와 박인비가 3승씩 올렸다.
7언더파 209타 단독 3위로 출발한 박성현은 최종합계 10언더파 278타를 기록하면서 유소연(28·메디힐), 하타오카 나사(19·일본)와 동타를 이뤘다. 박성현은 16번홀에서 진행된 2차 연장에서 유소연을 따돌리고 트로피까지 차지했다.
이로써 박성현은 5월 텍사스 클래식 이후 2달 만에 시즌 2승을 달성했다. 투어 통산 4승이며 메이저대회 우승은 지난해 US여자오픈 이후 두 번째다. 한국인으로는 KPMG 위민스 PGA 챔피언십 7번째 우승이다. 앞서 박세리와 박인비가 3승씩 올렸다.
박성현은 경기를 마친 뒤 가진 스탠딩 인터뷰에서 "보기없이 플레이한 것이 우승 원동력이다. 정말 기쁘다."면서 "메이저대회인 작년 US오픈 우승 경험이 특히 연장전 승부서 많은 도움이 됐다. 그래서 편안하게 플레이 했던 것 같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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