랜드로버코리아가 랜드로버 창립 70주년을 기념해 오는 7일부터 8월19일까지 서울과 부산을 필두로 전국 12개 지역을 순회하며 랜드로버 전 모델을 경험하는 ‘어보브 앤 비욘드 투어’ 고객체험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에서는 각종 인공 구조물로 오프로드 주행환경을 재현해 도심 속에서 오프로드를 체험할 수 있으며 랜드로버 창립 70주년을 맞아 브랜드 역사를 엿볼 수 있는 콘텐츠가 함께 전시된다.
또 완벽히 복원된 ‘랜드로버 시리즈III’가 모습을 드러낼 예정이다. 1971년 출시된 랜드로버 시리즈III는 국내에서는 쉽게 접하기 힘든 클래식 랜드로버의 최종형으로 꼽힌다.
서울과 부산 행사에서는 계곡 바닥과 유사하게 도강하는 수로주행 코스, 불규칙한 험로를 연상시키는 장애물이 설치된 범피 코스, 언덕과 경사로 등 급격한 노면 경사 변화를 재현한 시소 코스 등 총 6가지 오프로드 코스를 경험할 수 있다. 나머지 지역에서는 극단적인 경사와 내리막 주행을 경험할 수 있는 테라포드, 범피 등 2가지 코스가 진행된다.
참가자들은 지난 4월 출시된 랜드로버의 플래그십 럭셔리 SUV인 뉴 레인지로버, 뉴 레인지로버 스포츠를 직접 운전하며 각종 코스를 체험해 볼 수 있다. 이 외에 디스커버리, 디스커버리 스포츠, 레인지로버 벨라, 이보크 등 랜드로버 전 라인업 중 원하는 차종을 골라 시승할 수 있다. 차종은 지역별로 다를 수 있다.
오는 7일 부산(벡스코)을 시작으로 13일 서울(양재화물터미널), 8월19일 창원(문성대학교)까지 전국 12개 지역에서 순차적으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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