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영길 대통령 직속 북방경제협력위원장은 1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열린 포럼 '광주의 길' 결의대회 및 '평화를 노래하다' 토크 콘서트에 참석했다.
포럼 '광주의길'은 국민의 힘으로 탄생한 문재인정부 성공을 위해 광주인들이 문 대통령의 국정운영 이념과 철학을 공유하는 한편, 4.27 남북정상회담과 6.12 북미정상회담의 성공적 개최로 한반도에 무르익고 있는 평화의 기운을 유지, 발전시켜 남북공동의 번영으로 이끌어갈 힘을 모으고자 출범했다.

이날 토크콘서트는 청년정책네트워크 한지성 대표, 일프로 공작소 이정현 대표, 광주청년드림은행 박수민 센터장, 5.18행사준비위원회 최지은, 시베리아 오토바이횡단 탐험가 김현국 5명의 청년이 참여해 송영길 의원과 함께 '평화를 노래하다'를 주제로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송영길 의원은 "광주 시민들의 피와 눈물로 시작된 '민주화의 길'이 이제 '한반도 평화와 번영의 길'로 이어지고 있다"며 "위대한 광주시민들께서 광주에서 북방까지 문재인 대통령의 '한반도 신경제구상'이 성공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힘을 모아주실 것을 간곡히 호소 드린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문재인정부의 신북방정책이 일자리 창출과 미래의 먹거리 마련이라는 구체적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대통령직속 북방경제협력위원장으로 혼신을 다하겠다"고 약속했다.

이날 행사에는 송갑석, 박정, 박찬대, 신동근, 유동수, 안호영, 이규희 국회의원, 강기정 전 국회의원, 정찬용 전 인사수석, 신정훈 전 청와대 비서관 등 2000여명이 참석했다.